안동대학교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센터장 김현기 교수)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 중고생 128명을 선발해 제2기 청소년 창의기술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김시범 교수의 인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일러스트를 이용한 디자인 수업과 앱 개발자 수업이 마련된다.
또 음악, 정보통신, 과학분야의 수업을 격주로 5회에 걸쳐 진행한다. 방학 중에는 2박 3일 캠프를 진행해 중학생은 캠코더와 영상편집, 고등학생은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된다. 또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구경북 고교생 창의과학 동아리 10팀을 지원해 시제품을 제작, 출품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공학도가 배출됐으면 한다"면서 "학생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좋은 프로그램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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