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과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 대구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덕진)는 14일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와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대학발전기금 출연과 영덕군 향토생활관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향토생활관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군은 경북대와 대구대에 대학발전기금으로 각각 1억원을 출연하고 매년 영덕 지역 출신 대학생 각 10명씩 20명이 우선으로 영덕군 향토생활관에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향토생활관은 대학생들의 학습에 최적화된 우수한 시설로 학생 1인당 학기당 120만원 정도로 생활할 수 있어 매우 저렴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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