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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영남대 누가 웃을까…25일 미식축구 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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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에서 경북대 임근형(22번)이 한동대 선수들을 따돌리고 역주하고 있다. 대구경북미식축구협회 제공
17일 경기에서 경북대 임근형(22번)이 한동대 선수들을 따돌리고 역주하고 있다. 대구경북미식축구협회 제공

대구경북 미식축구 춘계 대학리그에서 경북대가 3연승으로 A조 선두를 차지, 25일 영남대와 결승전인 '아카시아볼'에서 격돌하게 됐다.

경북대는 17일 포항 한동대 구장에서 열린 한동대와의 경기에서 39대0으로 크게 이겼다. 경북대는 지역 리그 30연승을 이어갔다. 같은 조의 금오공대는 동국대를 28대2로 누르고 첫 승을 챙겼다. 18일 대구한의대 구장에서 열린 B조 경기에서는 영남대가 계명대를 8대6으로 물리쳐 3승째를 거뒀다. 대구한의대는 대가대에 38대14로 승리,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한 한동대와 3'4위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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