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은 20일 두류공원에서 후보자 출정식을 열고 6'4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원준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1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7명 등 정의당 후보 9명이 참석해 2'28기념탑을 참배했다.
이 후보는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지만, 이틀 뒤면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중요한 선거가 시작된다"며 "무책임 정치, 군림하는 정치에 대항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지키는 선거에 정의당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정 달서구의원 선거 라선거구 후보는 "거대한 구조적인 문제에 어떻게 하면 변화의 싹을 틔울 수 있을까란 고민과 책임을 느낀다"며 "정의당 마크를 단 달서구 최초의 진보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영재 북구의원 선거 바선거구 후보는 "새누리당 명찰만 달면 당선된다고 믿는 거만함과 자만이 대구를 바꿀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지난 4년의 활동과 결과로 진정 노력하는 정치인이 누구인지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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