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어제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추격을 뿌리치고 6대 5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은 13일 대구 한화전부터 6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으며 공동 2위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와는 3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전날까지 단독 2위였던 넥센과 3위였던 NC 다이노스는 각각 2연패를 당하고 공동 2위, 4위가 됐습니다.
올 시즌 8연승은 9개 구단 중 넥센에 이어 삼성이 두 번째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국민타자' 이승엽은 이틀 연속 역전 결승 홈런을 터트리고 삼성의 연승 행진에 앞장섰습니다.
삼성이 3대 1로 뒤진 4회 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친 이승엽은, 3대 4로 뒤진 5회말 2사 1,3루에서 전세를 뒤집는 3점포를 날리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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