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이틀간 6'4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이는 유권자의 편의와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헌정사상 처음이다.
대구시는 "이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실시한다"며 "사전투표소는 대구의 모든 동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 139곳과 군부대 밀집지역 1곳 등 140곳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도 12시간(오전 6시~오후 6시)으로 지난 선거의 부재자 투표시간 6시간(오전 10시~오후 4시)에 비해 크게 늘었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제는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며 "사정상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다면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투표권을 꼭 행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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