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두 번째 TV토론이 오늘 열린다.
6·4 지방선거 최대 관심지역 중 하나인 서울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6일 밤 두 번째 TV토론을 벌인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는 이날 밤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서울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초청으로 열리는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으로 이날 토론회는 지상파 3사를 통해 생중계되며,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두 번째 토론에서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 각 후보는 안전·개발공약·시정 운영·복지·서울시 발전 방안 등의 주제를 놓고 공방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 후보는 토론회에서 지하철 공기 질 문제 등 안전문제를 문제 삼을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박 후보는 최근 발표한 공약들과 1기 서울 시정의 성과를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토론'을 표방하고 있지만 최근 정 후보 측에서 박 후보의 배우자를 두고 갖은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박 후보도 "흑색전선에는 가능한 모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단호히 대응해 신상 문제에 대한 공방전도 예상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