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및 위원장 취임식이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도형 신임 노조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시 집행부에는 당당하게 따지고 요구하는 강한 노조를 만들겠다"며 "'반듯하고 당당한 노동조합'을 모토로 삼고, ▷인사제도 혁신 ▷복지혜택 확대 ▷연금개악 저지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구시 지방공무원 토목 9급으로 임용된 뒤 남구청 건설과, 건설본부, 도시철도건설본부 등을 거쳤고, 2002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창립 때 초대 사무총장으로 노조활동을 시작, 수석부위원장 등 조합의 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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