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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에 따르면 계모 임씨 등은 지난 2012년과 지난해 사이에 숨진 의붓딸의 언니가 말을 듣지 않자 세탁기에 언니를 넣어 돌리는 등 학대 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지법은 지난 4월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숨진 A양을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아버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바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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