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망자 7명으로 늘어나…'백석역' 정상 운행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백석역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고양종합버스터미널에서 큰 불이나 7명이 숨지는 등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기 북부소방본부에 다르면 26일 오전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지하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안에 있던 직원 등 7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2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상자가 현장에 더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 가운데 중태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경기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광역 1호를 발동하고 장비 40 여대, 소방인력 13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측은 화재 원인으로 종합터미널 지하 1층 푸드코트 공사현장에서 불꽃이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화재로 지하철 백석역으로 연기가 스며들어 출근시간대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백석역은 오전 10시 21분 정상화 됐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에 네티즌들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인명피해가 더는 없길",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왜 이런 사고가 자꾸 생길까요",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대체 또 왜 이런 일이",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원인이 대체 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