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부적격 지원 물의 'DIP' 감사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방진흥원'신보 재단 등 시 산하기관 5곳 30일까지

자격미달 게임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물의를 빚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을 비롯한 대구시 산하 5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감사원이 28일부터 감사에 들어간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감사원 감사반원 2명이 대구에 내려와 30일까지 DIP와 한국한방산업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엑스코 등 5개 대구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감사팀은 해당 기관들로부터 국비 지원업체 선정이나 계약 체결, 직원 채용, 보조금 집행 등과 관련한 서류 전반을 제출받아 부정이 있었는지 여부를 감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DIP사태와 관련해 시는 감사원 감사 이후 자체적인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이달 20일 DIP가 기술료 미납으로 중소기업청 제재 중인 대구의 한 게임업체를 지난해와 올해 연거푸 '모바일게임 개발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사실이 드러나자, 1억5천만원이 걸린 올해 사업 선정을 취소하고 지난해 지원금 1억3천만원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