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가계빚 1천25조원...또 사상 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부채의 수준을 보여주는 가계신용은 지난 3월 말 현재 1천24조8천억 원으로 3개월 전보다 3조4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가계신용은 작년 1분기에 9천억 원가량 줄었으나 2분기부터 꾸준히 늘어 현재까지 1년간 사상 최대 행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소득 상승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출 수요가 꾸준해 당분간 가계부채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