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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본 관광교류 확대 마음의 문 활짝 열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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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지역 여행사 관계자들 우라반다이 관광협회 초청 행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단과 대구 여행사 3곳의 대표들이 27일 중구의 한 식당에서 일본 후쿠시마현 우라반다이 관광협회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단과 대구 여행사 3곳의 대표들이 27일 중구의 한 식당에서 일본 후쿠시마현 우라반다이 관광협회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6번째 한국 방문인데, 이번이 제일 기분 좋습니다. 대구 사람들 좋아요!"(우라반다이 관광협회 고토 마사루 사무국장)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단(단장 김용재)과 대구 여행사 3곳(삼성여행사'두발로항공여행사'보람여행사)이 27일 중구 한 식당(막창'곱창 전문집)에서 일본 후쿠시마현 우라반다이 관광협회 관계자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김용재 단장을 비롯한 대구 여행사 대표들은 지난해 우라반다이 관광협회에서 일본으로 초청해준 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며, 대구의 문화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들을 반갑게 맞아줬다. 일본에서 온 이들은 처음 맛보는 대구의 막창과 곱창이 '환상적'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공익재단법인인 후쿠시마현 관광산업교류협회의 고지 후쿠다 해외영업부장은 "지금까지는 주로 서울 쪽 여행사들과 교류를 했는데, 이제 대구와의 교류에 더 큰 신경을 쓸 것"이라며 "대구 사람들이 반다이 아사히 국립공원 우라반다이에서 일본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여행상품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발로항공여행사 조성래 대표이사는 "우라반다이는 신비의 고시키누마 늪, 오노가와후도타키 폭포, 히바라 호수, 우구니누마 습원 등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일본 후쿠시마현과 대구 사람들이 더 많이 서로 왕래하면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와 나고야 등에서 5년 넘게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와 일본의 교류 폭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김용재 단장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알고 보면 볼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다"며 "대구가 마음을 열고, 일본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한다면 일본인들이 대한민국에서 대구라는 도시를 제일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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