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열흘 만에 공석인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국방장관을, 국방장관에는 한민구 전 합참의장까지 한꺼번에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위협과 서해상 무력 도발 등이 계속되는 안보상황을 고려해 안보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다 최근 일련의 고위직 인사와 관련한 지역편중 논란 속에서 지역안배를 기하고, 부실 사전검증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안전한 인물'을 고르는 등 다목적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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