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5일 발표된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이 2계단 하락한 57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조별리그 상대국인 H조에서는 벨기에가 11위, 러시아가 19위, 알제리가 22위였다. 5월에 비해 벨기에는 한 계단 상승했고, 러시아는 한 계단 하락했다. 알제리는 3계단 상승, 코트디부아르(23위)를 제치고 아프리카 1위에 올랐다.
전체 랭킹 1, 2위는 변함없이 스페인과 독일이었으며 브라질이 포르투갈을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호주는 62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가운데 최하위였다. 30위 이내에 들고도 본선에 나서지 못한 국가는 우크라이나(16위), 덴마크(23위), 슬로베니아(25위), 스코틀랜드(27위), 루마니아(29위), 세르비아(30위) 등 유럽 6개국이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의 랭킹은 이란이 43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46위), 한국, 우즈베키스탄(59위) 순이었다.
조별리그 국가별 합계는 D조(우루과이'코스타리카'잉글랜드'이탈리아)가 '죽음의 조'답게 54로 가장 적었다. 반면 F조(아르헨티나'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이란'나이제리아)는 D조의 두 배가 넘는 113이었다. 나머지 조는 A조(브라질'크로아티아'멕시코'카메룬) 97, B조(스페인'네덜란드'칠레'호주) 92, C조(콜롬비아'그리스'코트디부아르'일본) 89, E조(스위스'에콰도르'프랑스'온두라스) 82, G조(독일'포르투갈'가나'미국) 56, H조 10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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