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젊은피' 김상민 35살 경북 최연소 당선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의회 첫 새정치 출신

6'4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의회 시의원에 당선된 김상민(35) 당선인이 화제다. 새누리당의 텃밭인 포항시의회 개원이래 새정치민주연합(옛 민주당, 열린우리당 포함) 소속으로는 첫 선출직 시의원이자 경북지역 최연소 당선인에 이름을 올렸다.

포항 대도중과 동지고, 경희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 당선인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최연소 외래교수,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사무처장 등 시민사회 활동을 거쳤다. 고 김근태 전 의원의 정책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인재근 국회의원 정책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정치 역량을 쌓았다.

김 당선인은 새누리당 텃밭에서 '과메기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던 포항의 지역정서를 깬 젊은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당선인의 지역구인 포항시의원 마 선거구(환여'장량동)는 대형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포항의 신흥 주거지로 야권 성향의 젊은 세대가 많은 곳이다. 이 때문에 참신성과 역동성, 차별화 등을 내세운 선거 전략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 당선인은 "시의회가 집행부의 들러리가 아닌 견제와 균형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