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힐링캠프' 조수미, "홍명보 감독 아내로 오해받아…혼인길 막고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소프라노 조수미가 홍명보 감독과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조수미는 홍명보 감독의 팬이라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조수미는 "홍명보 감독님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지만 사모님 되시는 분 성함이 조수미 씨다. 나도 몰랐는데 어떤 분에게 연락이 왔다"며 "혹시 남편 분 요즘에 굉장히 생각할 게 많을 텐데 잘 좀 신경을 써야겠다고 말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홍명보 감독님이 저랑 결혼을 한 줄 알았다고 하더라. 나도 노래를 하고 누가 돌봐줘야 하는 입장이다. 나도 노래를 하고 잘 먹고 쉬어야 하지 않나. 내가 남편을 어떻게 돌봐야할까 이 분은 걱정이 된 것"이라며 "내 혼인길까지 막고 있다"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또 조수미는 "나도 그 때 알았다. 이건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이라고 말하며 열혈 축구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힐링캠프 조수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조수미, 어떻게 이름이 똑같지" "힐링캠프 조수미, 너무했다" "힐링캠프 조수미, 지인이 너무 말도 안돼" "힐링캠프 조수미,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는 31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곽상언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
대구시는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의료 등 지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연말까지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1일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법소송 개정안 국회 통과 직후 사의를 표명하며, 검찰의 신뢰 회복과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석 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하마스와의 역사적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하며 가자지구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강조했다. 그러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