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도' 하정우 강동원 칭찬 "굉장히 마초다! 제일 상남자 같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도' 하정우 강동원 칭찬 사진. 군도 예고편

1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배우 하정우와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군도'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강동원은 "오랜만에 연기를 하려니 답답해 죽겠더라"며 "노하우도 까먹은 상황에 속앓이를 많이 했다"며 스크린 복귀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하정우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며 "강동원은 강동원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강동원은 카메라에서도 매력적이지만 카메라 뒤에서도 마찬가지"라며 "본인이 먼저 주변사람들에게 다가가 실제 강동원이 어떤 사람인지 적극적으로 이끄는 모습을 봤다. 굉장히 놀라웠다"고 칭찬했다.

이어 하정우는 "처음에 강동원을 생각했을 때보다 그 이상의 매력을 느꼈다"며 "무엇보다 굉장히 마초다. 어쩌면 우리 중 제일 상남자같은 성향을 가지지 않았나"라고 설명했다.

'군도' 하정우 강동원 칭찬에 누리꾼들은 "'군도' 하정우 강동원 칭찬 칭찬 훈훈하다" "하정우 강동원 칭찬 멋져요" "'군도' 하정우 강동원 칭찬 두 사람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활극으로 다음달 23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