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전 직원들의 차량 5부제 준수를 통해 시청 주차장의 민원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영천시청 주차장에는 주변 상가 차량의 상시 주차, 민원인 주차구역 내 관용차량 및 직원 차량 주'정차 등으로 민원인들의 불만 목소리가 컸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시청 정문 앞 및 현관 주변 상시 불법 주정차 구역에 이동식 대형화단을 설치한 뒤 직원들에게 차량 5부제를 철저히 지키도록 했다. 영천시청 주차장의 총 주차 면수 279면 중 민원인 전용 주차 면수는 117면으로 최근 20면 정도 늘어났다.
하기태 영천시 총무과장은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일 단속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도 주차공간이 줄어 동료의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