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어제 오후 기자회견에서 문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보도한 언론사가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을 해 강연 전체의 의미를 왜곡해 전달했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자는 발표 직후 창성동 집무실을 떠나는 자리에서 "사퇴할 계획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지금은 그걸 말할 계제가 아니"라며 사퇴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KBS는 9시뉴스를 통해 문 후보자가 과거 강연에서 "6.25를 왜 주셨냐 미국을 붙잡기 위해서 하나님이, 돌아보면 미국을 붙잡기 위해 주셨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문 후보자가 서울대 강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우리 힘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감쌀 수 있어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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