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를 이탈한 크리스가 약 한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유명 배우이자 감독인 쉬징레이는 2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個地方只有我們知道)' 주연배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쉬징레이는 "2년 만에 영화로 돌아왔다. 기다린 분들에게 보고한다"며 "감독은 나, 주연은 우이판(크리스), 왕리쿤, 나, 장차오, 러이이자"라고 크리스의 배우 데뷔를 공식화했다.
이 영화는 현재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촬영이 한창이다. 크리스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체코행 비행기로 환승하는 것이 목격된 것에 이어, 프라하에서도 촬영 목격담이 쏟아지며 연기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쉬징레이가 크리스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크리스의 활동 재개를 공식화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크리스는 턱시도를 차려 입고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다. 크리스가 사진으로나마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5월 일방적 팀 이탈 후 약 한 달 만이다.
엑소 이탈 크리스 영화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크리스, 멤버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엑소 이탈 크리스, 일방적으로 잠적해놓고 이제 얼굴내미냐?" "엑소 이탈 크리스, 이제 연기하는가보네" "엑소 이탈 크리스, 한국 활동 제대로 마무리하지도 않고 중국가서 연기하다니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5월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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