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경북개발공사 도청 신도시 홍보

경상북도개발공사 신도시건설본부 직원 10여 명은 최근 안동 하회마을에서 '경상도 개도 700주년과 안동'예천 신도청 시대 개막'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예천군 용문면 출렁다리 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한데 이어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 1천여 명에게 홍보 책자와 부채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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