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대구 신천에 물놀이장 문연다

대구 신천 물놀이장이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천 용두1보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물놀이장은 1급수인 가창댐 청정수를 하루 5만에서 10만 톤을 방류해 수심 40∼80㎝를 유지하고, 안전 요원이 배치됩니다.

대구시는 탈의장과 화장실 그늘막 등을 설치하고 대구시가 생산하는 수돗물을 무료로 공급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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