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매노인 실종 막으러 위치추적기 부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상습 가출자 시범 운영, 보호자에 문자 메시지 통보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치매노인의 실종을 막기 위해 경찰서에 등록된 상습 가출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GPS위치추적기 부착을 시범 운영한다.

GPS위치추적기 시범운영은 치매환자 증가와 더불어 치매로 인한 가출 및 실종사건도 덩달아 늘어나면서 경찰 등 수색인력의 반복적 투입에 대한 개선 여론이 있었기 때문이다.

GPS위치추적기는 치매노인의 평상시 위치확인은 물론 보호자가 지정한 안심존 진입과 이탈상태 정보를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통보한다. 또 치매노인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전용단말기의 SOS 버튼을 눌러 긴급 호출을 하게 되면 위급상황과 위치정보를 보호자에게 알려주게 된다. 더불어 치매노인 위치 확인 서비스를 통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치매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가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게 된다.

우문경 김천시보건소장은 "GPS위치추적기 시범 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찾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의 실종 방지에 힘쓰겠다"며 "치매노인의 안전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의 패배를 '참패'로 규정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갈등을 비판했다. 그는 긍정적인 평...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자율주행 지게차와 청소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가 열렸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
올해 봄 대구·경북 지역의 벚꽃이 비와 바람으로 인해 '반짝 개화'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과 31일 강수량이 1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