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술인협회(협회장 김성재'사진)는 29일 오후 5시부터 대구월드컵경기장 서편 야외무대에서 제3회 대구여성가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역 여성 예술인의 저변확대와 웰빙 가요사랑으로 도시민들의 지역 문화사랑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모델가수 신광우, 무형문화재 전수자 유태임, 국악인 박미련, 오미자, 정주리, 김정혜, 은보라, 태지 등 지역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또 예선을 거쳐 가창력이 검증된 아마추어 응모자들이 본선 대회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마추어 애호가는 28일까지 출연신청을 받는다. 입상자에게는 가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력하며 지역예술인으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 연락처 010-6577-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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