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연을 잃어버린 사람들 위한 '유토피아'…김승연 개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승연 개인전이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스페이스 BAR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 릴레이 초대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계명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김 작가는 어린 시절 거제도에서 바다를 보며 자랐다. 하지만 대구로 이사를 오면서 일상은 급변했다. 바닷가의 추억은 사라지고 비좁은 도심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삶이 펼쳐졌다. 그런 그녀가 도시에서 찾은 작은 자연은 바로 화분이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동경과 자연을 잃어버린 현실을 위로받기 위해 베란다와 현관 등에 작은 화분을 놓아둔다. 김 작가는 이런 사람들의 심상에 주목해 화분과 집이 결합된 동화적 유토피아를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품다 - 집과 나무전'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처해있으며, 항소를 밝힌 그는 법원의 판...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코스닥 시장은 취임 1년 만에 초기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정부는 국민성장펀...
배재고등학교는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논란으로 1개월 출전 정지를 받은 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으나, 학생들이 대부분 잠을 자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