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 나눔, 1004의 기적] '3호 천사' 카페 모캄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 나눔 클럽의 3번째 천사가 된 카페 모캄보. 백월흠(가운데) 총괄이사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1% 나눔 클럽의 3번째 천사가 된 카페 모캄보. 백월흠(가운데) 총괄이사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카페 모캄보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기획한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하는 3호 천사가 됐다. 대구에 본사를 둔 커피전문점 모캄보는 지역 아동과 결연을 맺어 매달 경제적 지원을 하고, 시민들의 캠페인 참여 독려에 쓰일 카페 모캄보 1만원권 이용권도 함께 지원한다.

카페 모캄보 백월흠 총괄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 단체, 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