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풍기인삼' 이름 함부로 못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배타적 권리확보 상권회복 기대

영주시가 특허청과 함께 풍기인삼(사진)에 대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사업을 추진, 풍기인삼의 지리적 특성 및 품질 특성에 대한 연구와 생산자단체 법인 설립, 품질관리규정, 표장 개발 등의 출원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9일 등록을 끝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사업의 주체인 (사)풍기인삼세계화추진협회(대표 권오득)가 직접 사용하거나 법인 소속의 생산농가가 인삼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풍기인삼 명칭 사용에 대한 독점 배타적인 권리가 확보됐으며 타지역에서 풍기인삼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권리 보호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통해 풍기인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삼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