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원과 이상화기념사업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단공원 일원에서 '2014 상화(李相和)문학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첫째 날 문학세미나를 시작으로 둘째 날 백일장과 상화문학의 밤, 마지막 날 상화 유적 답사와 시낭송대회, 시상식 및 폐회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페이스 페인팅, 전통다도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제시 '시인에게'와 '어린애의 짬 없는 그 마음이 되어'라는 슬로건은 한탕주의와 이기주의로 뒤틀려 있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자기 성찰과 반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화문학제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늦게 개최되며, 이상화기념사업회와 처음으로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