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기(60) 대구시생활체육회 회장이 '2014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병무청장상을 받았다.
박 회장은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한 점을 인정받아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올해 병역명문가 선정 사업에는 전국에서 695가문이 신청해 497가문이 선정됐으며 이 중 20가문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 박 회장 가문은 부친과 본인, 형제, 아들, 조카 등 9명이 모두 현역으로 복무(총 249개월 복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 회장은 "대를 이어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우리 가문의 작은 밀알이 국가 존립의 초석으로 사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병역명문가라는 가슴 뿌듯한 가보(家寶)를 후손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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