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철 식품 위행 소홀 업소 16곳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공산·동촌유원지 등 단속

대구시는 이달 8일까지 12일간 구'군, 대구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음료수 및 식용얼음 제조업소, 팔공산'동촌유원지 등 행락지 주변, 역'터미널, 커피 전문점 등 337곳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해 16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 위생상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개 반(22명)을 편성해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적발된 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할 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3곳 ▷생산제품 품질검사 의무 위반 1곳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음식을 조리한 식당 4곳 ▷위생복장 규정을 위반한 업소 3곳 ▷청결 상태가 불량하거나 음식물 보관기준을 위반한 5곳 등이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여름 성수 식품인 냉면, 음료, 빙과류, 농'수산물 등 90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 한상우 식품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해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선 시민 각자가 손 씻기 등 위생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