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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강족] 앱으로 다이어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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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 들일 필요 있을까…무료 다운 효과 쑥쑥

스마트폰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활동량이 줄어 체중이 늘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만 잘 찾으면 스마트폰은 완벽한 다이어트 파트너가 된다. 게임을 하듯 다이어트를 '즐기도록' 만든 앱에서부터 야식에 손이 갈 때쯤 알람이 울려 날씬한 모델들의 사진을 보내주는 앱까지. 때론 독하게, 때론 재미있게, 일대일 트레이너가 갖춰야 할 모습은 모두 갖췄다. 비싼 돈을 들일 필요 없다. 여기 무료로 다운받아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 효과가 있다고 소문난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봤다.

1. 다이어터

'파이터'가 연상되는 애플리케이션 제목에서부터 다이어트 의지를 느낄 수 있다. 한 포털사이트 인기 웹툰 '다이어터'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애플리케이션은 게임을 하듯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인공 '수지'는 사용자가 각종 미션을 해결하면 점점 아름다워진다. 미션은 '2분간 크게 웃기' '스트레칭 하기' 등이 있다. 미션 수행 외에도 먹은 것을 입력할 수도 있고 하루 동안 한 운동을 입력할 수 있다.

2. 다이어트 신

'다이어트 신' 앱은 체중 관리에 중점을 뒀다. 현재 체중과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다이어트 기간을 설정하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칼로리를 자동 계산해준다. 같은 목표 체중이라도 기간을 길게 하느냐, 짧게 하느냐에 따라 섭취 칼로리가 달라진다. 하루 먹은 음식을 기록하면 칼로리 조절 실패 여부를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유튜브에 올라온 홈 트레이닝 영상을 볼 수 있는 섹션이 있다.

무슨 운동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부위별로 영상을 검색해서 따라할 수 있다.

3. 다노

'단호하게 다이어트 하자!'라는 콘셉트의 다노는 애플리케이션이라기보다는 커뮤니티 같은 느낌이 강하다. 혼자서는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의지를 다잡을 수 있도록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최대 5명까지 서로 지켜볼 수 있다. 다노는 다이어트 정보를 얻는 데 유용하다. 스포츠과학 전문가와 트레이너가 직접 운동 방법을 알려준다. '다노 알람' 기능은 야식에 손이 갈 시간대에 마음에 와 닿는 다이어트 명언과 날씬한 모델의 사진을 보내 야식으로 기우는 마음을 잡아준다.

4. 눔 다이어트

하루 동안 섭취한 음식을 쉽게 기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저장된 음식 데이터가 다른 애플리케이션보다 풍부하다. 음식은 종류에 맞게 '~인분' '~종지' 등의 단위로 표시할 수 있어 양을 기록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또 기록한 음식이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은지 낮은지를 색깔로 나타내서 식단 구성할 때 도움이 된다. 음식을 기록할 때마다 즉각적인 피드백도 제공돼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체중 꼼짝마

체중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체중 변화를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들은 매일 조금씩 변하는 체중이 궁금할 터. '체중 꼼짝마'를 사용하면 매일 체중을 관리할 수 있고 주별, 월별 차트로 몸무게 증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체중 기록에 더해 식단도 기록할 수 있다. 먹는 음식과 체중 간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식습관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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