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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딱!" 윤하 싱글 '우산' 1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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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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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딱!" 윤하 싱글 '우산' 1위 점령!

윤하의 신곡 '우산'이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 차트를 점령하였다.

kt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의 7월 1주차(7월3일~7월9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윤하의 디지털 싱글 '우산'이 치열한 음원 경쟁 속에서 1위로 올랐다.

요즘같이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철 날씨와 딱 맞는 곡으로 네티즌들에게 통한 결과이다.

마치 봄이 되면 버스커버스커의 '벗꽃엔딩'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듯, '우산' 또한 여름철 장마의 계절에 맞춰 반영한 시즌송으로 부각되고 있다.

윤하의 '우산'은 지난 2일 낮 12시에 발표 직후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주부터 자주 내린 비 소식과 맞춘 듯 '우산'은 비 내리는 날 감성을 자극하며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다.

'우산'은 지난 2008년 에픽하이의 곡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이면서, 6년 만에 윤하 만의 촉촉한 감성으로 재해석 되면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서 2위에는 여름밤의 감성을 살린 산이 레이나의 듀엣곡 '한여름밤의 꿀'이 올랐다. 3위는 태양의 '눈, 코, 입', 4위는 다비치의 '움직이지마', 5위는 지오디의 '하늘색 약속'이 차례로 올랐다.

그 밖에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6위), 브로의 '고백했는데'(7위), AOA의 '단발머리'(8위), 마룬 5의 'Maps'(9위), 울랄라세션과 아이유의 '애타는 마음'(10위)이 10위 안에 랭크되었다.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비와 여름을 배경으로 한 노래가 1-2위에 오르면서 여름감성 음악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시즌송에 대한 네티즌들의 니즈가 음악차트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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