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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김법래 표, 악덕 기획사 사장이 뿜는 필살 포스!…"미친존재감 폭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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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KBS 영상 캡쳐
사진 제공. KBS 영상 캡쳐

'트로트의 연인' 김법래 표, 악덕 기획사 사장이 뿜는 필살 포스!…"미친존재감 폭발하네~"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연출 이재상, 이은진/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김법래가 명품 연기 클래스를 입증하며 드라마를 더욱 빛냈다.

'트로트의 연인'은 주연 배우부터 조연 그리고 단역까지 각기 다른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악덕 엔터테인먼트 사장 허대표로 분한 김법래는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올린 탄탄한 연기내공과 듣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로 극의 초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씬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허대표(김법래 분)는 샤인스타 오디션에서 떨어져 궁지에 몰린 최춘희(정은지 분)와 장준현(지현우 분)에게 접근, 사기계약을 맺고 춘희를 괴롭히는 모습으로 극의 리얼리티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하지만 춘희를 샤인스타로 데려가기 위해 온 조근우(신성록 분) 앞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등 코믹함을 선보여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김법래(허대표 역)는 이미 뮤지컬계에서 연기와 노래실력부터 엄청난 팬덤과 티켓 파워까지 갖추고 있는 명품 배우. 그가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은 폭발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드라마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

한편,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장준현, 최춘희, 조근우(신성록 분), 박수인(이세영 분)의 사각 로맨스가 본격적인 핑크빛 국면을 맞아 앞으로 네 사람이 보여줄 달콤 짜릿한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명품 배우 김법래의 출연으로 리얼리티와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KBS 2TV에서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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