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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언급, "최악의 주사"…맙소사! 이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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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세윤(MBC 별바라기 방송 캡처)
사진. 유세윤(MBC 별바라기 방송 캡처)

별바라기 유세윤

별바라기 유세윤이 과거 음주운전 자수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는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해 지난해 5월 음주운전한 이후 경찰에 자수했던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없는 게 인생이지만, 하기 싫은 일만 하는 것도 인생은 아닌 것 같았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시절에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고 싶은 일도 있었는데, 너무 심적으로 혼란스러웠을 때라 하고 싶은 일들까지 하기 싫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세윤은 "그 때는 정말 온통 하기 싫은 일들 뿐이었다. 그런 생각으로 가득차서 최악의 주사를 했던 것 같다"며 "이제는 시간적으로 여유도 생겼고, 마음의 여유도 생갔다. 사는 게 즐겁다. 즐거운 일이 더 많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별바라기'에서는 유세윤, 류현경,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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