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중환 달성군의회 부의장 새누리 시당 대변인 유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중환 대구 달성군의회 부의장(화원'가창)이 최근 새누리당 대구시당 대변인에 유임됐다.

대구시당에서 대변인을 세 차례 연달아 맡기는 하 군의원이 처음이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최근 대구시당위원장에 선임된 이종진 국회의원(달성군)이 하 군의원에게 대변인을 계속 맡아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하 군의원을 대변인으로 유임했다고 밝혔다.

하 군의원이 유임된 데는 이 의원과 인간적인 관계가 큰 요인이었다. 하 군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고향 선배인 이 의원을 적극 도왔고, 이후 새누리당 달성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과 홍보위원장을 맡아, 이 의원이 지역구를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하 군의원이 6'4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원 비례대표를 포기하고 달성군의원으로 하향 지원한 것도 이 의원과 정치적 의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하 군의원은 "이 의원에 대한 인간적인 신의가 대변인을 계속하게 된 이유"라며 "달성군과 대구시당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