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신성록 지현우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신성록이 정은지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연출 이재상 이은진│극본 오선형 강윤경) 15일 방송서 조근우(신성록 분)는 장준현(지현우 분)에게 최춘희(정은지 분)를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서 지현우는 정은지의 집에 놀러온 신성록의 모습에 질투를 감추지 못했다. 지현우는 신성록에게 "소속사 사장이 자꾸 가수 집에 오면 안 된다"고 말했다.
신성록은 "소속사 사장으로 온 거 아니다. 나 정은지 좋아한다"고 지현우에게 말했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