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석(57)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16~18일 서울에서 열린 '녹색성장을 위한 제9차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에서 '울산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은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초의 다자간 환경협력사업이다. 2006년부터 해마다 열리며 연례 정책포럼과 개발도상국 능력배양, 시범사업,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 위원회(UNESCAP) 및 환경부가 '자원효율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등 23개국 환경공무원과 아'태경제사회위원회, 국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교수는 포럼 초청 발표에서 "울산의 산업화와 산업단지 환경오염 극복 경험을 많은 개발도상국과 공유할 수 있도록 울산 국제 산업생태연구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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