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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배우 제임스 가너 별세, '노트북' 할아버지 알고보니 한국전 참전용사?…"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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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임스 가너(영화 노트북 스틸)
사진. 제임스 가너(영화 노트북 스틸)

제임스 가너 노트북 한국전 참전용사

미국 배우 제임스 가너가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일(현지시간) 해외 복수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가너는 지난 19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임스 가너의 구체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928년 오클라호마에서 노먼에서 태어나 1950년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이후 연예계에 데뷔, TV 드라마 '매버릭' 시리즈에서 주인공 브렛 매버릭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제임스 가너는 '프레지던트' '스페이스 카우보이' '노트북'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1977년 NBC '록포드 파일스' 1987년 '프로미스'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또 2005년 2월에는 제11회 미국 배우조합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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