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대구는 서구를 제외한 중구·동구·남구 등이 70%를 웃돌아 평균 75%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동일 기간 전세가 상승률도 4.6%를 기록해 전국 평균 2.6%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구의 기형적 전세가율을 시장 수급 불균형에서 원인을 찾았습니다.
대구 전세시장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는 데 초기 전세가 오름세는 외지의 투기성 자금이 유입되면서 부터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 부동산 시장이 전국과 달리 호황을 맞고 부동산 시장이 투자자 시장으로 급격히 바뀌면서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동반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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