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양식 인기 '검은돌장어' 포항에 먹거리단지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의 올해 대표 향토 음식으로 선정된 검은돌장어 요리(사진)가 여름철 보양 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검은돌장어는 포항 동해면 흥환리 앞바다에서 연간 50t가량 잡힌다.

붕장어와 단백질 함량은 비슷하지만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적어 웰빙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이 부산과 울산 등으로 팔려나가 지역에서는 맛보기가 어려웠다.

포항시는 앞으로 검은돌장어를 지역 대표음식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다양한 장어요리를 개발하는 한편 동해면 일대를 검은돌장어 먹거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 정봉영 홍보담당관은 "포항의 별미인 물회, 과메기와 함께 영일만 검은돌장어를 지역 대표 음식으로 육성하고,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