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경북의사회 "캄보디아서 사랑의 인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사단 54명 6개 과목 진료 프놈펜 왕립의과대학병원에 초음파·내시경 기기도 기증

▲경북도의사회가 22일 경북도청에서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출정식을 가졌다.
▲경북도의사회가 22일 경북도청에서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출정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와 경북도의사회가 27일까지 캄보디아에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경북도와 경북도의사회는 22일 도청 강당에서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을 열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기선 경북경찰청장,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도내 보건의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단원 54명은 프놈펜 왕립군의과학연구소에서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등 6개 과목으로 나뉘어 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단에는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 커소피(28·상주시) 씨와 마오데니(35·경산시) 씨가 동행해 봉사단의 통역과 안내를 전담할 예정이다. 진료활동과 함께 왕립의과대학병원에 초음파 기기 1대와 위 내시경기기 일체를 기증하고, 일회용 반창고 500개와 멸균 소독제 등 각종 의약품도 전달키로 했다. 현지 주민들에게는 칫솔과 치약 각 500개와 반팔 티셔츠 400장, 손톱깎기 250개 등도 나눠줄 계획이다.

경북도와 경북도의사회는 지난해 봉사활동에서 1천254명을 진료하고 의료기기와 의약품 140여 종을 전달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