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23일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단지내에 농협은행 백암수련원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와 이세진 울진군의회 의장, 이영호 농협은행 부행장, 박규희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은행은 울진군의 생태문화관광특구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2005년 폐관한 백암수련원을 9개월간의 리모델링 끝에 재개원했다.
백암수련원은 연면적 2천97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2개의 콘도형 객실과 2개의 세미나실을 갖췄다. 전국의 농협은행 직원과 가족, 농협 계통 법인과 일반 단체에도 개방될 예정이다.
박규희 본부장은 "백암수련원이 앞으로 직원들에게는 재충전과 아이디어 창출의 공간으로, 인근 주민에게는 생태문화관광도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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