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00년에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모두 6회 발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구제역은 2010년에는 1월, 4월에 발생한 뒤 한동안 잠잠했다가 그해 11월에 다시 발생해 이듬해 4월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구제역은 여름에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통설이 있었지만 전문가들은 여름이라도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겨울과 비교하면 여름에는 공기를 통해 구제역 바이러스가 퍼질 확률이 떨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와 의성군은 구제역이 크게 퍼지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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