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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 말레이시아 에이파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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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절벽·야자수·악어 사육장…빼어난 경관에 독특한 코스 자랑

16세기 포르투갈 요새의 이름을 따서 만든 대형 리조트인 에이파모사는 아름다움과 웅장함, 수준 높은 서비스로 말레이시아 10대 골프장 안에 드는 곳이다. 빼어난 자연경관이 매력인 독특한 코스로 호주의 유명 코스 설계가인 로스 C.왓슨이 설계했다. 에이파모사 골프 리조트는 록키(rocky), 팜스(palms), 크로커다일(crocodile) 코스로 구성된 27홀로 자연적 기복의 지형과 인공호수로 다양한 골프 열광자들에게 훌륭한 골프의 경험을 제공한다. 록키 코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독특한 형태의 바위 절벽이 이 코스의 특색이며 4번째 롱홀에서는 왼쪽의 고속도로와 평행으로 쭉 뻗은 페어웨이로 시원한 드라이브 샷을 할 수 있다. 팜스코스는 3,125m로 수많은 팜 트리가 페어웨이를 감싸듯 줄지어 서 있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3,154m인 크로커다일 코스는 실제 악어들이 살고 있는 악어사육장 옆에 위치하여 코스에서 골프를 치면서 악어를 볼 수 있어 짜릿함을 연출한다. 페어웨이는 버뮤다 티프웨이 잔디로 되어 있다. 에이파모사 리조트는 골프장 외에도 국제 규모의 경비행기장과, 워터파크, 사파리, 승마장 등 각종 휴양시설이 빼곡하고 호텔, 빌라(방갈로), 콘도미니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체류형 골프 또는 전지훈련에 적합하다. 2인 1카트제이며 캐디는 선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골프장까지는 차량으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도움말=자이언트골프앤투어 심현실 과장 giant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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