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서장 이갑수)는 25일 '대구청소년경찰학교' 1기 체험교육(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을 꿈꾸는 성명여자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경찰체험교육으로 이뤄졌다. 학교폭력의 이해, 지역경찰체험, 지문을 채취하는 과학수사 체험 등의 교육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선인장 꽃피다' 작가를 초빙해 역할극 체험시간도 가졌다. 대구청소년경찰학교는 방학기간에는 매주 1회, 9월 개학 이후에는 주 2회 시행할 예정이다.
윤현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체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교 전과 후에 학교폭력예방 관련 설문조사를 한 뒤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만들어 대구청소년경찰학교를 전국 최고의 학교폭력 예방체험교육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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