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상걸 유네스코 대구협회장, 청소년 홍보단 日 자매도시 방문

◇남상걸 유네스코 대구협회장은 29일 대구시 청소년 홍보단 소속 중'고생 25명과 함께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일본 학생들과 홈스테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활동을 벌인 뒤 다음 달 2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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