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이달 14일까지 3주간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 지적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에서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지속적인 교육활동 제공 및 기본생활태도 형성,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 여가 선용, 사회활동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5학급을 편성해 특수체육, 미술, 난타, 리트미 음악, 도예의 5개 과정을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와 지적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에서는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3학급을 편성해 인지학습활동, 요리활동, 미술활동, 재활승마 등의 프로그램을 다음 달 14일까지 3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교육지원청 김형동 교수학습지원과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에서는 해 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립생활 및 사회적응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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