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종영)는 2건의 비축토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26~28일 공급한다. 주목받고 있는 토지는 옛 대영학원 부지(비산동 287-1)로 달구벌대로와 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에서 500m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은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이 분포하고 있고, 상가 및 원룸, 빌라 등을 짓기에 좋은 입지라고 LH는 설명했다. 공급예정가격은 62억7천819만원이며 1년/3년/5년 무이자 할부로 계약후 일시불로 선납할 수 있다.
임상준 기자 new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