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개봉 이후 그칠 줄 모르는 '이순신 신드롬'. 대한민국 사회의 지도층 인사와 군 장성들 "영화를 보고 감상문이라도 한번 써 보시지".
○…윤 일병 사건 이후 군 복무 중인 아들 면회 간 부모들, 일단 몸에 멍이 없는지가 최고 궁금. 부대 앞 면회소에 '부자 상봉 목욕탕'이라도 지어야 할 판.
○…총장 재선거의 소용돌이 속에 국립 경북대의 위상과 명예가 '흔들'. '지성의 전당'이 '불신의 전당'으로, '상아탑'이 '선거탑'으로 변해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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